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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20가지 SNS 콘텐츠 아이디어


비즈니스 콘텐츠 아이디어가 반영된 소셜 게시물의 이미지

웹사이트가 준비되었다면? 다음은 홍보를 시작해야겠죠. 소셜 미디어는 새로운 트래픽을 유도하고 방문자와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입니다. 핵심은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 다양한 유형의 게시물을 공유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릴 참신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SNS 마케팅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NS 콘텐츠 아이디어




01. 블로그 게시물 및 콘텐츠


정기적으로 게시되는 게시물, 동영상 블로그, 팟캐스트 등 블로그의 제작 및 운영은 해당 사이트의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도움을 줍니다. 이는 사이트의 검색 순위와 트래픽 양 향상을 의미하지요. 하지만 모든 트래픽을 검색 엔진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겠죠?


양질의 텍스트로 구성된 콘텐츠를 SNS로 공유하면 내 콘텐츠의 도달 범위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고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팔로워에게 유의미한 유용한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공유해보세요. 다음은 리더십과 관련한 Wix 블로그의 한 예입니다.



윅스의 블로그 게시물 및 콘텐츠 이미지


02. 단계별 가이드, 튜토리얼, 꿀팁


블로그로 튜토리얼과 꿑팁을 공유하거나 SNS로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의 IGTV 플랫폼으로 상대적으로 긴 동영상을 업로드하거나 다른 SNS로 짤막한 동영상을 올려보세요. 다음은 인스타그램 릴(Reel)을 통해 피부 건강 유지 방법을 가르치는 Mac Cosmetics의 예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보여지는 맥 코스메틱의 튜토리얼 가이드


03. 주요 브랜드 소식


SNS 관리자가 모든 소프트웨어 소식이나 신규 직원 채용 정보를 알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자신의 브랜드에 큰 변화가 있거나 고객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식이라면 공유해야겠죠. 테슬라의 신형 모델 발표를 앨런 머스크가 트위터에 공유해 화제가 된 것처럼 SNS로 소식을 공유하면 입소문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입니다.



테슬라의 신형 모델 발표를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는 이미지


04. 업계 소식 업데이트


자신의 브랜드와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업계 소식을 공유해보세요. 누구나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업계 소식을 듣고 싶어합니다. 업계 소식 및 정보는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소식을 한 개인이 다 알기란 불가능하죠. 이와같은 이유로 업계 정보를 제공하면 관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덤으로 해당 브랜드가 업계에서 앞서 간다는 인상도 심어줄 수 있겠죠?


Zynga의 LinkedIn 게시물은 좋은 예입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Zynga는 청중에게 유의미한 모바일 게임 산업의 성장 추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링크드인을 통해 브랜드 관련 소식 업데이트를 알리는 이미지


05.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을 사용해보세요. 인포그래픽은 텍스트 밀도가 높은 게시물을 매력적이고 읽기 쉽고 공유할 수 있는 게시물로 바꾸어 블로그 콘텐츠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SNS에서 모든 내용을 다 게시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 게시하기 힘들 땐 Google의 Linkedin 페이지처럼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세요. 즉,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정보까지 구구절절 설명하기 보다 임펙트 있는 데이터 몇 개만 추려 공유하는 것이죠. 방문자들은 통계나 수치 등 인포그래픽 내용을 놓치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링크드인에서 인포그래픽을 통해 보여지는 구글 서치 트렌드


06. 동영상 만들기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동영상 보다 다가가기 쉬운 매체가 없습니다. 때문에 동영상은 매우 사용자 친화적인 SNS 마케팅 형식으로 인정받고 있지요. 예를 들어, 스크롤이 가능한 기기에서 자동 재생 동영상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제품이나 회사에 대해 알기 위해 텍스트를 읽으려면 상대적으로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신경을 써야 하니까요. 동영상이라면 훨씬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죠. 재미있다고 소문까지 나면 조회수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Lego에서 미국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제작했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8,6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레고에서 제작한 추수감사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이미지


07. 유행하는 토픽


사람, 장소, 이벤트, 도전 등 SNS 트렌드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에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섹션이 있어서 아이디어를 찾기도 좋지요. 또한 Google 트렌드를 사용하여 사람들이 주로 검색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관련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텍사스식 멕시코 음식 체인점 Chipotle Mexican Grill은 미국 선거 시기에 맞춰 아래와 같은 콘텐츠를 공유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처럼 현재 유행하는 토픽이 있거나, 공휴일이나 기념일 즈음에 활용하기 좋은 마케팅 방식이죠. 특히 자신의 브랜드와 일치하는 분위기의 토픽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죠?



멕시코 음식 체인점 치포틀 멕시칸 그릴에서 선보인 유행 토픽을 활용한 브랜드 게시물


08. 사용자 콘텐츠 공유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는 내 브랜드를 위한 유용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SNS상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훌륭한 방법으로 자리잡았구요. 고객이 자신의 게시물 중 하나에 내 브랜드를 태그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놓쳐서는 안되겠죠? 자신의 브랜드를 태그한 해당 게시물을 브랜드 SNS 채널에 공유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내 브랜드 고객들과 공유할 가치가 있다면 말이죠.


이와같은 방식은 고객 추천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실제 고객이 내 브랜드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다른 고객들은 더 신뢰하게 되니까요. 이는 고객 충성도와도 연결됩니다. 다음은 Museum of Ice Cream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가져온 예입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엄 아이스크림의 인스타그램 피드


09. 움짤, 밈 등


Gif 움짤이나 밈(Meme)는 짧은 순간에 브랜드의 개성과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또한, 일종의 동영상이기 때문에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효과도 있구요. 물론 약간의 터치로 깔끔함을 첨가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편집을 한듯 만듯하게 만드는 것이 관건입니다.


Starbucks 트위터 페이지에 있는 Gif 움짤은 간단한 콘텐츠 하나가 SNS 상에서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스타벅스 트위터 페이지에 있는 움짤 이미지


10. 격언, 명언, 인용구


격언, 명언, 인용구는 늘 사용 가능한 아이디어입니다. 심지어는 이와같은 콘텐츠로만 운영되는 채널이 따로 있죠. 분명한 것은 긍정적이고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한글날이라면 세종대왕, 삼일절이라면 독립운동가들의 말을 인용해 볼 수 있겠죠. 해외 기업 Adobe의 경우에는 여성 인권 신장과 관련하여 #WomenCreateWednesday(여성들이 만드는 수요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한 바 있습니다.



어도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유된 여성들이 만드는 수요일 게시물


11. 인터뷰


인터뷰라고 하면 장문의 기사나 긴 동영상을 떠올리기 쉽지만 SNS 시대에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SNS라는 제한된 공간을 활용하여 간단한 인터뷰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Linkedin과 같은 SNS는 트위터처럼 글자 수 제한이 엄격하지 않아 인터뷰에 적합합니다. Upwork의 경우는 자사의 Linkedin 피드에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스니펫을 공유하였습니다.



업워크가 자사의 링크드인 피드에 공유한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기사


12. 직원 소개


브랜드를 인간적이고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직원들을 소개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갖도록 만들죠. Pinterest의 경우는 Linkedin을 통해 "Pinterest의 여성들은 인터넷의 가장 친절한 부분에 무게를 둔다(The women of Pinterest weigh in on the kindest corners of the internet.)"라는 게시물을 게시하고는 합니다.


물론 형식은 더 다양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직원들이 하룻동안 SNS 채널을 운영해 보는 것도 좋겠죠. 자신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한 제품을 사용해보거나 소개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 아마 직원들보다 더 잘 할 사람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핀터레스트가 링크드인을 통해 공유한 직원 소개 게시물


13. 고객 만족 사례 및 추천


사용자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법은 이미 다루어봤습니다. 하지만 직원 소개와 마찬가지로 직접 고객을 집중 조명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은 아직 다루지 않았죠? 고객의 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에어비앤비(Airbnb) 인스타그램은 고객 스포트라이트 시리즈 게시물에서 고객의 여행 하이라이트를 보여줍니다. 각 고객들의 경험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여행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숙소의 모습도 노출되어 광고가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브랜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닐 수 있습니다. 대신 고객 평가가 포함된 SNS 그래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는 그들의 경험에 대한 사례 연구를 제공하는 인터뷰 스타일의 게시물도 괜찮겠죠?



에어비앤비가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한 고객 스포트라이트 시리즈 게시물


14. 작업 과정 및 업무 환경 공개


고객도 사람입니다. 제품과 서비스 뒤에 있는 모습이 궁금할 수 밖에 없죠. 작업 과정이나 업무 환경을 공개하는 것은 고객들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은 또한 브랜드를 풍성하게 만들고 신뢰감을 제공하죠. 투명하게 소통이 된다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월마트(Walmart) 유튜브 채널에서는 포장 담당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작업 과정과 업무 환경을 보여주고, 담당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면에서 앞서 말한 직원 소개 형식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형식이 결합되었을 때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월마트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지는 작업 과정 및 업무 환경


15. 프로모션 티저


제품, 서비스, 이벤트 등과 관련하여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프로모션을 미리 예고하는 콘텐츠도 생각해보세요. SNS를 통하여 많은 기대, 반응, 지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가령, 풋락커(Foot Locker)가 트위터에서 새로운 나이키 신발을 발표하듯이 팔로워들이 기다리고 있는 내용에 대해 조금만 살짝 보여주는 것이죠. 물론 트윗에는 출시되는 신발을 구할 수 있는 위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출시일이 다가올 때 SNS 채널을 통해 제품 출시 소식에 대한 알림을 원하는 고객들의 이메일을 수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와같은 반응을 파악해 두면 향후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기 수월해지겠죠?



풋락커의 트위터에서 보여지는 프로모션 티저


16. 제품 언박싱


이미 유튜브나 SNS 콘텐츠로 언박싱 동영상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쇼핑 및 제품 구매 후 상자를 개봉하는 일련의 과정을 기록해 두는 것이죠.


실제 고객이 동영상을 제작해 주면 고맙지만, 꼭 고객이 아니어도 언박싱 동영상 형식을 빌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웨이페어(Wayfair)의 경우, ‘국제 그릴드 치즈의 날(National Grilled Cheese Day)’을 맞이하여 구운 그리드 메이커를 어떻게 설치하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제품 언박싱과 공휴일/기념일을 함께 활용한 마케팅이죠.



웨이페어가 보여주는 내셔널 그릴드 치즈데이 맞이 제품 언박싱 영상


17. 콘테스트 및 상품 제공


반드시 웹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좋은 SNS 마케팅이라면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들 줄 알아야 합니다. 고객, 팔로워, 또는 SNS 방문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상품을 걸어보세요.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 비자(Visa)의 현금 경품 행사를 통해 우승자는 자신이 원하는 중소 기업에 25,000달러를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자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행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트위터에서 비자 현금 경품 행사를 공유해 상품을 제공하는 게시물


18. 라이브 이벤트


SNS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해 보신 적이 있나요?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들이 SNS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Q&A, 웨비나, 컨퍼런스, 콘서트 등을 개최해보세요. 홍보도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물리적인 제약이 많은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간단히 준비할 수 있고, 효과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오리진(Origins)은 페이스북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자사 스킨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라이브 이벤트가 끝난 후 녹화본을 IGTV 등으로 업로드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겠죠? 라이브 이벤트를 놓친 고객들이 찾아와 시청할테니까요.



오리진 코스메틱 브랜드가 페이스북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


19. 타브랜드와의 협업


경쟁 관계가 아니라면, 혹은 경쟁 관계라고 하더라도 필요하다면 다른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특히 아직 SNS 채널이 활성화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자사보다 활발한 채널을 가진 브랜드를 파트너로 삼아볼 수 있겠죠.


H&M과 렘렘(Lemlem)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H&M측은 자신의 브랜드가 윤리적 의류 생산에 기틀을 닦았다고 이야기하고, 팔로워들은 라인에서 생산되는 아이템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파트너의 브랜드 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파트너의 미션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거나 잘 알려진 이름이라면 더 효과적이겠죠.


다른 브랜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또 다른 이유는 SNS 도달 범위와 관련이 있습니다. 렘렘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보면 팔로워 수는 약 13만명이며 H&M 콘텐츠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H&M 팔로워와 겹칠 수도 있지만, 해당 게시물은 페이지에 대한 신규 방문을 유도함과 동시에 상당 수의 고객들을 H&M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H&M에서 렘렘 브랜드와 협업해서 만든 인스타그램 게시물


20. 인플루언서 콘텐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SNS 상에서 그들의 채널에 내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 브랜드 채널에 그들이 나오는 것은 더욱 유익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채널에 내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은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기존 광고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언서가 내 채널에 나오는 것은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를 내 채널로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입니다.


아틀레타(Athleta)와 유명 미국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Simone Biles)의 파트너십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시몬 바일스가 해당 브랜드의 홍보 대사일 수 있지만 페이스북에서 최근 운동 성과에 대해 한마디만 해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단순히 돈을 위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더 많은 팔로워만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틀레타와 시몬 바일스 선수의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컨텐츠


아무튼,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정말 끝도 없을 것입니다. 한달 30일 중 주말을 빼면 대략 20여일 근무하는데, 20가지 아이디어면 충분하겠죠? 한달 주기로, 하루에 한 가지 아이디어만 사용해도 한달 내내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 내용이 내 브랜드 홍보와 비즈니스의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잊지마세요. 먼저 시작하고 나서 생각하셔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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