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업무 효율성 유지하는 8가지 방법



프리랜서의 전유물로 여겨진 재택근무. 코로나19 사태로 난생 처음 재택근무를 경험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재택근무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 않나요? 출퇴근 시간 절감과 자유로운 업무 환경이란 재택근무의 장점이 단점으로 변하는 건 정말 한 순간. 자유로운 만큼 늘어지기 좋은 환경인 집에서 업무 효율성을 계속 유지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밀린 빨래가 눈에 들어온다든지, 잘 하지 않던 집안 대청소를 갑자기 시작한다거나 업데이트된 넷플릭스 신작을 시청하는 등 딴짓에 빠지기 쉬운 위험 요소들이 매일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로 고군분투하는 초보 재택근무러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업무 효율성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 8가지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재택근무를 위한 8가지 꿀팁


  1. 일정 세우기

  2. 외출복으로 갈아입기

  3. 나만의 업무 공간 만들기

  4. 마감일 및 일일 업무량 정하기

  5.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 활용하기

  6. 로그아웃(Log out)하기

  7. 적절한 휴식 취하기

  8. 건강한 일상 유지하기

01. 일정 세우기

아침 11시까지 자고 일어나 마시는 모닝 커피 한 잔. 노트북을 들고 다시 침대로 들어가 뒹굴거리다 늦은 아점으로 허기를 채우고, 이메일에 답장을 보내고 나니 벌써 오후 3시.


생산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업무 패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업무 일정을 세우고 이를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또는 탄력 근무제가 가능한 경우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대를 업무 시간으로 정하세요. 예를 들어 아침형 인간이라면 오전 7시부터 일찍 일을 시작하는 방법이 있겠죠?

비록 물리적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지만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세요. 출퇴근 시간 개념 없이 일할 경우 하루 종일 하염없이 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해 놓은 퇴근 시간에 컴퓨터 전원과 함께 업무와 관련된 모든 알람을 끔으로써 퇴근을 하도록 하세요.

02. 외출복으로 갈아입기

하루 종일 방콕한 채 일할 예정이더라도 잠옷 차림으로 근무하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잠옷 차림 그대로 다시 침대나 소파에 누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양복에 넥타이까지 차려입을 것 까진 없습니다. 티셔츠에 청바지 같이 평소 본인이 외출복으로 입는 옷으로 갈아입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외출복으로 갈아입는 행위 그 자체가 내 몸과 마음에 출근 과정으로 인식되면서 '근무 모드'를 발동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03. 나만의 업무 공간 만들기

온전히 쉬는 공간이었던 집에서 이제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생활 공간과 업무 공간을 철저하게 구분 지어야 합니다. 즉 업무를 위한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방 전체 또는 책상 전체를 다 업무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집이 아담하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파티션이나 가구를 활용하여 공간을 구분해 주는 게 좋겠죠? 이렇게 마련된 업무 전용 공간에 앉는 순간, '여기는 일을 하는 장소다'라고 인식을 하게 되면서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연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업무 공간 선택지 중 침대와 소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04. 마감일 및 일일 업무량 정하기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을 미루려는 경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회사에서 일할 때보다 긴장을 덜 하기 때문에 미루는 태도는 더 심해지기 마련. 하루 이틀 미루다 마지막 순간에 '벼락치기' 업무를 해야 하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마감일과 더불어 일일 업무량을 정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감일에 맞추어 업무를 성공적으로 끝낸 후에는 스스로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세요.

05.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 활용하기

재택근무 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입니다. 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은 생산적인 작업 흐름을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재택근무의 필수 조건이죠. 하지만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재택근무를 하다 보면 의사소통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나 실수가 발생하기 일쑤입니다. 이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증가하기 쉽지만, 아래 제시된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을 잘 활용한다면 그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슬랙(Slack)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s)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메신저 툴이며, 화상 회의가 필요한 경우 줌(Zoom), 블루진스(Bluejeans), 스카이프(Skype)와 같은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사용하면 됩니다. 팀원 일정 관리, 중요 문서 전달 등 팀 관리 전용 앱인 커넥트팀(Connecteam)은 보다 더 전문적인 협업을 수행할 때 유용합니다. 사무실에서 이뤄졌던 프로젝트와 회의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팀원들과 정기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6. 로그아웃(Log out)하기


재택근무 시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기 가장 쉬운 방법은 SNS 알람을 켜놓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람이 여기저기서 수시로 울려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것도 문제지만 SNS를 확인하는 것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죠.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은 나를 쉽게 놔주지 않고, 인스타그램 피드를 잠깐 본다고 몇 번 쓱쓱 내린 다는 게 어느새 한 시간이나 지나 있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자, 이런 경험을 이미 여러 번 겪으셨다면 망설임 없이 근무 시간 동안 모든 SNS 계정을 로그아웃 하기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07. 적절한 휴식 취하기


이상하게 재택근무를 하는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면 마치 땡땡이를 치는 기분이 드는데요, 불편한 감정을 느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 중간 잠깐의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생산적인 시간을 가졌다면 잠시 커피 타임을 가지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약간의 휴식 시간을 가지세요. 또는 프로젝트를 끝냈거나 메일함에 쌓인 메일들을 절반 이상 처리했을 때는 잠시 신선한 공기도 쐴 겸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물론, 계획한 시간에 다시 업무를 보러 돌아와야겠죠?





08. 건강한 일상 유지하기

‘프로 재택근무러’는 일에 몰두하는 것만큼이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역시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계시나요? 원래 아침을 안 챙겨드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오늘부터라도 회사에 출근했을 때와 같은 식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세요. 건강한 워라벨(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점심시간을 따로 가지고, 컴퓨터 앞에서 점심을 먹지 않도록 하세요.


또한, 신체 활동이 자연스럽게 줄면서 체중이 늘거나 우울감이 들 위험이 큽니다. 홈트레이닝, 산책 등을 통해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인 명상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지면 좋습니다.



결국 나를 제일 잘 아는 건 나 자신. 어떻게 하면 재택근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는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자기 관리와 더불어 지금까지 소개된 8 가지 팁을 활용한다면 뿌듯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프로 재택근무러로 거듭나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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